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조합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. <P>이번에 10대 KT노동조합 중앙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 4번 최장복입니다 저는 현재 대,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속에도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3만여 KT조합원의 꿈과 염원인 고용안정을 지키기 위해 10대 위원장에 출마하였 습니다. <P>그리고 저는 이번 선거가 자주적인 노동조합 건설의 시초가 되고 조합원들 의 축제의 장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<P>하지만 선거과정 속에서 본래 저의 뜻과 달리, 뉴 라이트와의 연계와 정치 세력 연루설 특히 전직 위원장의 배후설 등 수많은 억측과 소문으로 출마 선언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. <P>단언하건데, 저의 출마와 뉴 라이트 그리고 전직 위원장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거듭 밝힙니다. <P>상황과 조건을 불문하고 지금의 현실에서 KT는 하나가 되어야 하고, 금번 선거를 통해 우리 KT노동조합이 하나임을 대내외에 천명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. <P>저는 이 같은 신념에 따라 본의 아니게 외부 세력과 연계되어 있다는 소문 을 불식시키고, KT노동조합 선거가 분열이 아닌 단결의 선거가 되어야 한 다고 판단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사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 <P>저와 녹색희망 후보들에게 많은 지지와 관심을 보여준 조합원 여러분께서 도 저의 이런 충정을 널리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,. 무릇 이번 선거가 차이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닌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욱 굳건한 노동조합이 되길 다시 한번 간곡히 바랍니다. <P> 2008년 11월 28일 녹색희망 기호 4번 최장복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